1. 韓國電影《國家代表》,500字讀後感,韓語寫作。寫的可以的,留支付寶…我來付
給多少?
2. 韓語作文釜山行600字觀後感
《釜山行》觀後感
這是一部最初令我非常害怕到不敢看的喪屍片,也是一部看過後令我流淚,非常感動的情感片。最初這部電影出來的時候,身邊的人說非常的恐怖,是一部喪屍片,我便沒有想看的想法。而且高中的時候,有一次在校門口的小吃店裡買炒飯,等著拿炒飯的時候,店裡面便正在放這部電影,而且是電影的開頭,就是那個在火車車廂裡面,一個受病毒感染、屍變的女人爬出來開始在整個車廂里咬人的畫面。一個接一個的人被咬破脖子後,身體扭曲著屍變的畫面,而且配著急迫、嚇人的聲音,我被嚇得趕忙提著飯從店裡沖了出去。而且之後回到學校的幾個小時,我的腦子里都依然是那個畫面,感覺整個世界都黑暗了,我被嚇得不輕。可能是因為當時高度學習下的我有很久沒看恐怖電影了,以至於被嚇成那樣了,後來看了電影後的我,都看不起之前那個被嚇的自己。
這部電影裡面,深刻體現溫情畫面的一句話,就是「我給你的愛,是我最後的理智」。在席捲整個韓國的病毒疫情爆發中,整個韓國陷入緊急狀態,全國大范圍的屍變,滿地的喪屍,正常的人所剩不多,這其中就包括那些乘坐火車從首爾前往釜山-那個成功避免病毒爆發的城市的人們,而車上進入了一個感染了病毒的人,這個時候,他們必須為了自己和家人朋友的生存而戰。
屍變的速度非常的快,一個人被喪屍咬了之後,幾秒鍾之內就迅速屍變了。所以,車廂內的所有人,面對自己身邊的親人,朋友和陌生人屍變後,有想要營救的,有迅速保命逃離的,這是一場人性的考驗。不同社會階層在災難面前的人性,這中間有許多令我感動的情感,也有令我深惡痛絕的惡人。有年輕的大學生之間互相救助的感動,一群大學生最後只剩下一個男生和一個女生,女生在不小心被喪屍咬了之後,即將屍變,而男生毅然選擇在她失去意識之前抱著她,最後被她咬了脖子;有做了幾十年的姐妹的兩個老人,妹妹在姐姐屍變後,不願意跟一群惡人待在一起,毅然打開車廂,跟姐姐待在一起,讓惡人受懲罰的大義凜然;有丈夫全程保護懷孕的妻子,最後為了剩下的人能活命犧牲自己的大男人;最令我感動的是男主人公,他是這場災難的兇手之一,因為他在不知情的情況下同意了病毒的擴散,他在火車上,原本是為了互送女兒到釜山去他的妻子那兒,一開始冷漠無情的他只顧自己和女兒的命,悄悄打探活命的辦法,善良的女兒一度勸他要救大家,可是他不聽,可是最後在自己被困,即將喪命的時候,面對陌生人的營救,他被感化了,一路和其他人並肩作戰,然而到了電影的最後,留下他和女兒還有孕婦即將到達釜山的時候,他被喪屍咬了一口,面對即將屍變的自己,他對女兒說他愛她,最後從火車上跳了下去,那一刻,我哭了。
被那些人在失去意識前的最後一刻拚命保護身邊的人所感動。 每個人都有活下去的理由,但是選擇死亡也有理由,大義凜然的奔赴死亡比什麼都令人感動。
這不是一部喪屍片,這是一部溫情的電影。
3. 求一篇韓國電影的韓語寫的觀後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韓語 電影觀後感
데저트 플라워
아프리카 사막지대 소말리아에서 가난한 유목민의 딸로 태여나 세계적인 탑모델로 다시 태어난 스토리다.
영화 보는 내내 침울했다.
아직도 이 세상에서 여성 차별화가 남아있다니. 참담하기 그지없다.그래도 꿋꿋이 일어나서 성공한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마음이 찡하게 아펐다.여주인공 와리스 디리. 13살 되던 해 강제 결혼을 피해 고향을 떠난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런던에 오게 된다. 소말리아 대사관에서 가정부로 일하며 사춘기를 보낸 와리스는 내전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하자 노숙자 신세가 되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 마릴린의 도움 속에서 영어도 배우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일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유명 사진작가와 에이전트의 눈에 들게 되어 패션모델의 길에 들어서고 점차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화려한 모델로서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와리스에게는 운명처럼 짊어지고 있는 어린 시절의 아픈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그것은 소말리아에서 아직도 하루에 6000명씩 강제로 할레를 당하고 있다.
같은 여성으로서의 몸으로 눈물이 난다.어린 3살짜리 아이가 할레를 받으면서 비명같은 울음소리,가슴이 저며온다.그러다가 출혈이 멈추지 않고 감염이 심하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아직도 부지기수이다.
그냥 보고만 있을 일이 아닌것 같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아이들의 목숨을 살려야 한다.그런 추한 관습은 없애야 한다.
과연 그런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5. 求一篇用韓語寫的電影觀後感。
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 ? ? ? ? ... ? ?「???」? ? ? ??
?? ? ? ? ? ? ? ? ? ,? ? 3? ? ? ? - 「??? - ? - ??,?,????? - ????穿插,?????? ????????????????????????? ???????????????????????? ??????????????????????? ?
??????????????????????? ???????????????????????? ?????????????????????????
????????????????????Roxlo??? ????? - ??????????????????? ????????????????????樂風???? ??????????????????
??? ????倒是?????????????????????? ??百餘家???????????????????????? ???????????????????????? ?????????????????????
?? ????????????????????????? ????????????????????????? ????????????????????????? ????????????????????????? ?...????????????
????????? ??????????????????????? ????????????????????????? ?????????????????
????? ????????????????????????? !???????????????????????? ?道??????????????????????? ?????????????????????...? ???????????????????
6. 幫忙用韓語寫一篇一本書 或者是電影的觀後感~~初級水平的哦 多謝啦
제목 : 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지은이 : 조창인
출판사 : 파랑새어린이
읽고나서 : 우리 곁에는 많은 환자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기증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가시고기를 읽고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려도 꿈을 헤치고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또 골수를 기증한 언니가 참 아름다워보였다.
내가 다움이의 아빠였다면 내 건강을 더 많이 지키고 다움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다. 다움이가 고통을 잘 헤쳐 나가서 내 눈에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 이런 다움이의 모습이 날 많이 가르쳐 주고 있다.
골수를 기증한 언니를 본받아서 나도 죽기 전에 무언가를 기증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움이 아빠가 다움이를 위해서 힘쓴 것이 다움이에게 희망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새야새야 파랑새야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나는 역사책이 왜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곰곰이 생각한 결과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 지혜를 이용해서 더 좋은 길, 좀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를 밥 먹듯이 괴롭히는 일본에게 하루만이라도 고통을 알려주었으면 한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우리 한국인의 진실 한 마디는 일본인의 거짓 수천 마디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남은 딱 하나의 나무를 이용해서 일본을 빨리 무너뜨리고 싶다 내 마음속의 씨앗이 미래의 우리나라 역사책 한 장에 남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흐르고 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항상 힘내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제목 : 만화로 보는 한국사 - 상해 임시 정부
지은이 : 구성/이원복
출판사 : 계몽사
읽고나서 : 우리 나라의 나무가 그동안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그런데 햇빛이 내리쬐려는 순간, 바로 임시 정부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그런 것을 없애고 다시는 하지 말라는 걸 보면 언젠가 우리가 그들을 침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었을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침략했는데 조선인이라는 , 조선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은 사람인데 그 이유만으로 죽은 사람만 칠천 여 명이 넘는다는 말을 듣고 순간, 나는 두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적은 인구로 위험한 우리나라, 다시는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국권이 빼앗기지 않도록 일본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제목 : 로테와 루이제
지은이 : 에리히 캐스트너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여름 캠프에서 만난 두 아이는 머리 모양만 다르고 얼굴과 생김새가 아주 똑같았다. 서로 똑같아서 뾰로통하다. 그런데 생김새가 같아서 차츰 가까워지고 한명은 아빠만 있고 한 명은 엄마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둘은 서로 모습을 다르게 하고, 로테는 루이제로, 루이제는 로테로 모습을 바꾼 뒤 엄마와 아빠를 서로 만나보기로 했다. 둘은 엄청난 비밀을 밝혀 냈다. 서로 쌍둥이라는 것이었다.
둘은 자신들이 쌍둥이란 걸 알고 이혼한 엄마와 아빠를 다시 만나게 해서 결혼을 하게 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는 로테와 루이제에게 박수를 보낸다
제목 : 리지 입은 지퍼 입
지은이 : 재클린 월슨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낮선 사람을 만나면 말을 잘 걸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리지도 샘 아저씨가 낯설어서 엄마가 왜 샘아저씨와 결혼했는지 알 수 없었다. 이불속에 숨어있을 때 초콜릿과 과자를 두고 갔다 리지는 샘 아저씨가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리지처럼 낯선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않는 성격이다. 내가 리지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이제부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제목 : 마녀를 잡아라
지은이 : 로알드 달
출판사 : 시공주니어
읽고나서 : 사람들은 모두 경험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도 마녀를 쥐로 만든다. 나는 주인공이 마녀를 쥐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마녀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었는데 마녀는 대머리라서 가발을 쓰고 다닌다고 한다. 또 발가락이 없어 네모퉁이이고 손톱이 없어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며 침이 파란색이라고 한다. 또 눈동자 색이 가지각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나는 마녀가 정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녀들은 아이들을 잡아먹고 쥐도 만든다고 했다. 마녀에게 당하면 그림속에 들어가고, 바다에서 놀다고 돌고래가 되어 버리는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제목 : 고학년 탈무드 - 한 그루의 나무
지은이 : 마빈토케이어
출판사 : 상서각
읽고나서 : 한 노인이 뜰에 사과나무를 심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열매가 언제 열리냐고 물었다. 그래서 약 50년 정도 있으면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나그넨는 노인이 그렇게 오랫동안 살 수 없을 것을 알고 왜 나무를 심는지 물어보았다. 노인은 자신이 먹을것이 아니고 나의 후손들이 먹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노인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 힘이라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上面這一篇
題目:**
作者:**
出版社:** 不翻譯了
閱後:看到一個老人在地里種著蘋果樹,一個路過的陌生人看到後問何時成熟,即回答大概50年就可以結果,陌生人知道老人命不長固問種植原因,老人答不是為了自己而種 是為了孫子們,我通過老人了解到我要成為為了後代不省下一點力氣的人。
大概就只這個意思了,
不翻譯了 太多了 這些是關於韓國小學5~6年級課文裡面的
7. 求韓語寫的韓國電影觀後感
以下是 韓國naver網民對 無間道 的觀後感 我要是早看到你的提問就好了。
若想要特定的電影影評 留言即可 什麼電影都能復制到
나를 나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본래의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한다면 어떨까...
우리들은 살면서 다양한 모습을 연기한다.
아들로써, 딸로써, 어머니로써, 아버지로써.
그리고, 친구, 직장인, 학생, 사업가, 그외의 수많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때로는 원치않는 행동을 해야할 때도 있을 거고, 슬픈 일이 있어도 웃어야 할 때가 있을거다.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알고있는 나의 모습이 있다.
과거에는 이런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상황에 따라서 원래의 나와 보여지는 나를 적절히 조절하며 행동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세계에서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옴으로써 원치않는 가면을 쓰고 있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평생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말이다.
더군다나 살얼음판을 걷듯, 본래의 자신을 들키면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과연 원래 나는 누구였을까...
어느 것이 진짜 나이고, 어떤 것이 가면을 쓴 나의 모습인지 헷갈리게 될 수도 있을거다.
그런 상황에서 본래의 자신을 기억하고, 자신을 증명해줄 사람마저 아무도 없게 된다면 그 상황은 그야말로 지옥이라 부를 수 있을 거다.
지옥에서 빠져나갈 것인가? 지옥자체를 없앨 것인가?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느냐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 사람이라고하지 않던가.
원래의 나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닐까?
다만, 과거에 내가 처했던 환경과 나의 역할이 지금과 달랐을 뿐이고, 지금의 나나 과거의 나의 모습이나 결국은 모두 똑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그저 항상 올바른 편에 서고 싶어하는 마음이 자신을 과거에 붙들어매고서 놔주지를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이다.
모든 상황을 바로 잡음으로써, 혹은 상황과 관계없이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지옥같은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도 있겠지만, 뒤바뀐 환경에 원래의 자신을 잊고서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되버린다면 그 지옥같은 상황 자체를 없애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원래의 나를 찾으려하면 할수록 지옥은 계속될 것 같다.
결국 바뀐 환경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은 과거에 집착하는 인간의 상념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바뀌는 것은 내가 아니라 환경일 뿐인데, 자신이 바뀌었다며 본래의 나를 찾으려는 것이야말로 헛된 노력이며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려는 부질없는 노력이라고 생각된다.
끝내 환경에 저항하며 본래의 자신을 붙잡으려는 두 남자는 모두 지옥을 맛보며 고통속에 번민하지 않는가.
본래의 나를 찾기 위해 저항할텐가, 지옥같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순응할 것인가?
8. 婚紗電影韓國觀後感500字
婚紗》觀後感
從不看韓劇的我,看了《婚紗》,澄澈的淚水開始在眼眶中涌動,大屏幕上那把小黃傘一點一點模糊起來,漸漸消失在我的視線里……
「沒有媽媽我一個人也可以過得很好!」年僅六七歲的曉女主人公——曉珞,由於媽媽設計婚紗的工作過於繁忙沒有時間照顧她,從而導致了對媽媽沒有感情。曉珞從小沒有父親,不幸的是,曉珞的媽媽高芸不幸患上了絕症,她知道自己以前沒有好好疼孩子,所以想用自己的餘生讓曉珞感覺到愛。她努力地為曉珞付出:她每天擠出時間來陪曉珞玩;教曉珞騎單車;為曉珞做紫菜包飯;還陪曉珞過生日……這一切的一切,終於讓一開始並不領情的曉珞感動了。偶然的一次,曉珞得知媽媽在世上的時間不久了,但曉珞是個懂事的孩子,她每天依舊笑著面對媽媽,為了完成媽媽生前最後一個願望——看自己表演一場芭蕾,本來放棄了學習芭蕾的曉珞在短時間內努力練習芭蕾,為媽媽表演了一場精彩的芭蕾。而高芸也用自己的餘生為女兒做了一件獨一無二的婚紗。
電影中不僅彌漫著濃濃的母愛,同時也讓我感受到了小主人公曉珞的堅強。
總之片中感人的地方太多了,真的像傳說中的那樣,看電影的時候唯一要帶的道具就是紙巾。
可是無論怎樣,看完電影以後總讓我們想起很多,深思中,我們發現了電影對人性弱點的暴露......
母親知道自己的時間不多了,然後才忽然轉過神來想起應該多陪陪自己的孩子,自己的親人。可是其實這個時候隔閡已經產生了。於是,在生死離別之際才想盡一切辦法去彌補當初為了工作,為了賺錢而對孩子的虧欠,顯得如此的悲涼!就這樣,人性的弱點一次一次的暴露在人們面前。在面對即將死去的高雲時,所有的人們又心生憐憫,無論是外表冷漠內心火熱還是其他的原因。但是人性的關懷與慈愛難道必須要等到快要失去的時候才要表現出來么?
母親是,女兒也是。人類終究要等到失去之後才知道珍惜! 在看過電影哭的淚流滿面後應該想想了。我們自己在路邊扔了一塊石頭,好多年以後,當我們在路邊發現這塊石頭的時候再把石頭移開,竟然以為自己做了莫大的善事。
我們的生命就在重復這樣的過程,毫無珍惜的放走了自己本該珍惜的東西,等到發現的時候才去枉費心機的去彌補。然後自己就把自己感動的哭了。想起來很可笑,可是誰又能保證沒有在重復這樣的過程呢?
想想我們身邊的現實。如今,在這個物慾橫流的時代,人們的生活被迫加快了腳步,每天為跟好的生活不停地奔波著。父母每天起早貪黑地工作,為了一家人更好的生活,為了孩子們的將來,他們不得不頂著重重的擔子,而乎略了自己的健康,忽略了一家人的天倫之樂。而作為孩子的我們,在父母的呵護下卻從未長大過,不懂關心父母,不懂孝順,不懂多陪陪父母,不懂與父母好好溝通,動不動就頂撞父母,與父母吵架,嫌棄父母這不好那不好。當未來的某一天,父母老了病了,我們高飛了,我們都想到了以前的以前,父母後悔當初沒能放下手中的活去好好的愛你和愛自己;而你開始後悔當初的不懂事,後悔總讓父母操心,讓父母傷心,後悔當初不多陪父母,多愛父母,何奈如今要為生活奔波陪不得父母,一心想著等又出息了,賺大錢了就一定好好孝順父母。殊不知,我們卻再一錯再錯!對父母的孝與愛等不得,因為已欲養而親不待!
所以在我們被電影感動的淚流滿面的時候,想想身邊的人,懂得去珍惜,不要哪天才忽然發現,自己僅僅是因為自己彌補了自己的過失,就把自己感動的淚流滿面了……
9. 求天堂電影院韓語觀後感一篇。兩千五百字。加分。。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마을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오생원네 집에는 벙어리 하인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삼룡이....비록 못생기고 별볼일 없는 하인이지만 성실하고 조심성이 있어 실수를 한적은 결코 없었다.
이런 삼룡이를 주인은 아끼고 사랑하였다. 비록 벙어리이긴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삼룡이가 존경 스 럽다. 나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 했다.하지 만 이집에는 버릇이 없고 잔인포악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주인의 아들 이었다. 특히 주인 아들은 삼룡이를 사람취급하지 않아서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심한 장난을 마구 하며 괴롭혔다. 하지만 삼룡이는 주인의 아들을 원망 하지 않고 벙어리인 자신을 원망 하 였다. 이렇게 착한 삼룡이를 벙어리라는 이유만으로 괴롭히는 주인의 아들 이 정말 싫었다. 그리고 자신을 원망하는 삼룡이가 너무 불쌍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 아들이 장가를 가게 되었다. 역시나 주인의 아들은 첫
날부터 색시를 때리고 쫓아내려 하였다. 그래서 작은 아씨는 시집을 온 첫날 부터 날마다 우는 사람이 되었다. 삼룡이는 주인아들의 행동을 이해 할수가 없었다. 보기만 해도 예쁘고 얌전한 여자를 때리다니 ! 그리고 주인 아씨를 동정하는 마음 생겼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 록 동정하는 마음이 삼룡이 만의 작은 사랑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니.어쩌면 작은 아씨에 대한 작은 사랑을 처음부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랑을 알리가 없었던 삼룡이가 작은 사랑을 품고 있다고 하니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
하루는 작은 아씨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박차고 뛰어 들어갔다. 이 일로 주인 아들에게 심한 매질을 당하고 쫓겨 나게 되었다. 삼룡이는 갈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이런 처량한 신세가 불쌍했고 진실된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하고 욕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미웠다.
그날 저녁, 갑자기 화염의 불씨가 오생원의 집 을 에워 쌌다.불게 타오르는 집에 뛰어든이는 삼룡이 뿐이었다. 먼저 오생원 을 구한 다음 작은 아씨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방에도 없고 부엌에도 아씨는 없었다.작은 아씨를 찾던중 어디선가 주인 아들의 손이 삼룡이를 붙 잡고 있었다. 하지만 삼룡이는 냉정하게 그 손을 뿌리치고 작은 아씨를 찾았 다. 아씨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었다. 삼룡이는 아씨를 안고 밖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미 불이 너무 커져서 나갈 길이 없었다. 하는수 없이 지붕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제서야 삼룡이는 자기가 사랑하 는 사람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지 여태까지 맛보지 못한 즐거움에 빠져 있었다. 그저 한없이 좋았다. 그리고 아씨를 천천히 밑으 로 내려 놓았다. 그때 이미 삼룡이의 목숨이 끊어진 뒤였다.
삼룡이는 자신이 작은 아씨를 좋아했음을 표현하듯이 아씨의 무릎에 편히
누워 그렇게 죽었다. 모두들 삼룡이의 희생정신에 대단해 하고, 죽은것 에 대해 불쌍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하인으로써 살다가 맘껏 사랑도 해보 지 못하고 죽은것이 억울한만도 한데..... 아닌가 보다. 삼룡이의 입 가장자리에 나타난 평화롭고 행복스러운 웃음을 보면 알수가 있다. 아마 작은 아씨에 대한 작은 사랑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채 그렇게 갔나보다. 삼룡이는 아씨와 이루지 못할 사랑이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씨를 좋아한 것일까?
나는 이책을 읽고 우선 장애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장애인이라고 하면 먼저 꺼리게 됬었는데 이젠 아니다. 장애인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격려 말이라고 건넬 것이다.또,. 장애인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도와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런 마음가짐이 세상 사람들 에게도 널리 퍼져 더불어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10. 電影《後天》觀後感韓語版
我是很想幫到你,但是實在是懶得慌,要不你寫個漢語版的,我給你翻譯。